탄탄한 기반은 필수적입니다

크립토에 충분히 오래 있어봤다면,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걸 봐왔을 겁니다. 프로젝트는 토큰, 디스코드, 그리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막연한 감각만 가지고 출시됩니다. 6개월 후, 상당수는 사라집니다. 살아남은 프로젝트들도 결국 자기 것이 아니었던 시장을 좇으며 자본을 태운 경우가 많습니다. 크립토에서 GTM과 product-market fit은 뒷전으로 밀립니다. 에어드랍이 고객 발굴을 대신합니다. TVL이 매출을 대신합니다. 인게이지먼트 지표가 실제 도입을 대신합니다. 제대로 하는 팀들은 다르게 움직이고, 그들이 따르는 패턴을 이해하는 건 이 시장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세우기 전에 해볼 만한 일입니다. Arcium은 이 부분을 생태계 차원에서 진지하게 다룹니다. 암호화 컴퓨팅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했던 제품 카테고리를 열어주고, 그 위에 구축되는 프로젝트들은 아직 완전히 존재하지 않는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빗 DeFi, 봉인 입찰 경매, 컨피덴셜 토큰 표준, 쉴디드 예측 시장, 암호화된 기회 시장. 각각은 인프라가 없어서 아무도 손대지 못했던 시장의 한 조각에 거는 베팅입니다. 이번 RTG는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크립토에서의 GTM과 PMF에 대한 본인의 솔직한 견해, 대부분의 팀이 어디서 실수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뭐가 통한다고 생각하는지 공유하세요. 그다음, 아직 존재하지 않는 시장의 핵심 영역을 건드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Arcium 생태계 프로젝트 하나를 선정하고, 왜 그 포지션이 중요한지 설명하세요.